다른 집에 피해 주기 싫어서 선택한 크림하우스 매트 💛
아이가 뛰어도 걱정이 덜하고 넘어져도 안심이에요.
새집에 이사하고 시공했는데 그전 집에서는 왜 안 했을까 후회했네요.
페블스톤 라이트 그레이로 선택했는데 밝아서 집도 더 넓어 보이고 좋아요. 그리고 먼지가 티가 잘 안나요🤣 그래서 혹시나 덜 닦였나 더 꼼꼼히 청소하게되는 매트입니다 🤭
거실 복도 주방에만 했는데 방이랑 연결되는 부분 아기 넘어지지않게 사선처리된 매트로 잘 마무리 해주셨구요.
2cm라 로봇청소기도 어려움 없이 넘어다녀요!
아이가 물을 쏟아서 급히 닦고 매트 한 장 열어서 확인했는데
물이 안들어가 있더라구요👍🏻 천천히 닦아도 되겠어요 ㅋㅋ
그리고 시공한 날 매트 자투리로 소파, 식탁밑에 덧대어 주셨는데 저는 깔끔한게 좋아 아크릴 구매해서 넣었더니 매트 손상도 안가고 심플하니 예뻐요. 타업체는 이렇게 깔아주는 것도 있던데 크림하우스에서도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서비스로 넣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2인1조로 시공하는데 한 작업자분이 감기기운이있어 혼자오셔서 시공해주셨어요. 혼자서 시공하느라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웃으면서 잘 마무리 해쥐고 가셨어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 뜨는부분이 있어 말씀드렸더니 오셔서 as해주시기로 하셨답니다 😊
역시 끝까지 책임감있게 해주시네요 👏🏻👏🏻
시공한지 2주넘었는데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자랑하고 추천중이에요.
고민말고 다들 시공해서 다른집에 소음으로 피해안끼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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