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얼마 뒤 코로나19로 어린이집도못가고
외출금지 집에만있다보니 5살3살 뛰어다니기일쑤
뛰지마라 뒷꿈치들고 살금살금을 입에달고
살았는데 밑에집에서 찾아오셨어요
천둥번개치는거같다고 조용해달라고
거실전체는 매트가 다깔려있었지만..ㅜ복도에는 없었어요
두번째 인터폰연락받고 바로 롤매트검색
타제품은 냄새가 심하게난다해서 패쓰
크림하우스는 냄새얘기는없어서 바로구매했어요
행사기간이라 좀더저렴하게구입
복도 7m다를까는거라 비용은좀 들었지만
서로 스트레스받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아
빠르게구입 배송은 일주일안걸린거같아요
오자마자 박스열었서 냄새맡았더니 시큼한냄새?가 좀나는것같아 매트에 코대고 맡아야 나는정도입니다ㅎ
펴놓고 환기좀시킬려고했더니 아이들이 달팽이집같다고 들어가서 잠시놀고 두시간정도 환기시키고
애기아빠 기다릴것도없이 혼자 칼이랑자들고
조심조심자르니다보니 요령이생기드라구요ㅎㅎ
크림색으로했는데 집이 환해졌어요
집에4종류에 매트가있는데 그 중제일이뻐요
깔고 나서 보니 뿌듯뿌듯
쿵쿵발소리도 잡아주고.. 얇지는않을까했는데
괜한걱정이었네요
복원력도우수하고 청소기도 쉽게 밀리고
밝은색이라 오염물도잘보여 청소도 더잘하게되네요
아이아빠도 보더니 좋다고 엄지 척 젤 예쁘다고해쥤어요 안방이랑 빈곳에도 더주문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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