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크림하우스 폴더매트가 오래되기도 했고, 틈새에 먼지가 잘껴서 많이 더러워졌었어요. 아이들 책상을 들이는 김에 놀이공간도 넓혀주고 매트도 새로 깔기로 결심하고 많이 알아봤어요.
여러브랜드 다 살펴보고 고민해봤는데, 사이즈로나 가서비로나 저희집에는 역시 크림하우스 매트가 딱이더라구요. 친정엄마도 여기매트가 내구성이 좋다며 강추하셨고요🤭🤭🤭 더욱이 리뉴얼?된 폴더매트는 5단으로 구성되어 틈새가 벌어지지않아 마음에 쏙 들었어요!
거실이 넓은 편이라 290×140사이즈로 두개 깔았더니 딱이네요. 아이들 책상과 색깔도 조화롭고 넘나 깔끔하니 이뻐요. 배송오자마자 깔았는데 냄새도 안났구요. 지금 3주 정도 썼는데, 먼지 안끼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청소할때도 무겁지않고 접어서 세워놓으면 되서 정말 간편하고요. 아이들이 더러운거 흘린것도 물티슈로 쓱쓱 잘지워져요.
기존에 쓰던 폴더매트는 아이들이 놀이용으로 쓰고 있어요~ 피크닉 간다, 배탄다, 동굴이다.. 하면서 다양하게 모양을 만들어서 잘 놀더라구요👍
소음도 잘 잡아줘서 아랫집에 민폐끼칠 염려도 없네요.
첫째 태어날때부터 함께해준 크림하우스,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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